기다리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고
가정집인데 굉장히 조용히 올라 와주셔서 좋았습니다.
(옛날엔 어떤 업체는 너무 시끄럽게 올라와서 되게 불편했거든요)
그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고
그것도 그거지만 우리들은 방문해주신 쌤이 괜찮아야 자주 부르는거 아니겠습니까
근데 너무 괜찮아요 미모도 말투도 말솜씨도
향기가 좋은게 너무 매력적이에요
이렇게 좋은 분이와서 좋은 시간 보낼 줄 알 았으면 그냥 2시간 짜리 끊을걸~ 하고 후회가 밀려오드라구요 ㅎㅎ
저는 항상 아쉽더라도 힐링코스는 90분짜리 끊고 나중에 괜찮으면 2시간짜리 끊구 그러거든여 ~ 근데 혹시 만약 시간이 몇분차이가 아쉬울실 거 같은 분들은 2시간짜리로 진행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
합리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도 너무 맘에 들었고 자주 애용할 의사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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